아이의 합법적 체류를 위해 3개월 마다 한국 총 영사관을 찾아가 비자를 연장한다는 엄마[탐사보도 세븐 38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700093.cstv